안녕하세요!
자연 속 힐링을 선사하는 강화도 해뜨는집 별장형 독채펜션입니다. 해뜨는 집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팝송 애니멀스의 “the house of rissing sun” 이라는 곡과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에서 만들었습니다. 저희 해뜨는 집에 오시면 펜션지기가 직접 연주하는 the house of rissing sun을 기타 라이브 연주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들 해뜨는집 상주견 푸들 삼남매 스토리로 시골 마을의 정겨움과 풍경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저희 펜션을 방문해주시는 많은 손님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고, 또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해뜨는집의 마스코트를 드디어 정식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바로 털 뭉치처럼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푸들 삼남매입니다! (와아~~🥳)
가을 햇살이 가장 예쁘게 들어오는 저희 펜션 거실에서, 사랑스러운 푸들 삼남매가 오순도순 모여있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찰칵!📸 늘 저희 펜션을 듬직하게 지켜주는, 셋이지만 셋보다 더 끈끈한 우리 삼남매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사진을 보시면 세 아이의 개성이 확 느껴지시죠?😉)

푸들 삼남매를 소개합니다
저희 해뜨는 집에서는 푸들 3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첫째 사랑이, 들째 당당이, 그리고 막내 깜이입니다. 공교롭게도 쵸코브라운, 화이트, 실버 이렇게 색상도 각각입니다. 성격들도 다르고 체질과 먹성도 모두 다르지만 푸들의 특징인 애교가 너무 많고, 보호자와 항상 함께 놀기를 좋아합니다.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기분이 좋아서 마냥 좋아하고 화내고 야단을 칠때면 어쩌줄 몰라하는 행동이 정말 사랑스러운 견종입니다.

첫째 사랑이 (2011년 12월생)
미니어처 푸들 브라운
여러집에서 파양의 슬품이 있는 사랑이는 아주 지능이 좋고, 파양의 아픔 때문인지 보호자에게는 충성심이 아주 강해 한없이 복종하고 외부인에는 경계심이 너무 예민해서 지나칠 정도로 흥분을 합니다. 이름처럼 사랑이 많고, 펜션을 든든하게 지켜온 우리의 최고참입니다. 듬직하고 보호자를 지키려는 마음이 강해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해왔죠. 다만, 이제 나이가 들어 청력이 조금 어둡고 활동성은 많이 줄었어요. 보호자 말이라면 철저히 복종하는 의젓하고 착한 아이랍니다. 조용히 휴식을 즐기는 사랑이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뭉클해져요.

둘째 당당이 (2017년 11월생)
토이 푸들 화이트
저희가 처음으로 분양 받은 토이 푸들 당당이입니다. 집에 데리고 왔을때 너무 연약해 보여서 이제부터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붙여준 이름입니다.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천사 같은 성격이지만, 유독 아빠 보호자에게 착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특이한 습관이 있어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밥도 조금씩 찔끔찔끔 먹지만, 머리가 너무 영리해서 보호자에게 요구 사항을 정확히 전달하며 자기 욕구를 채우는 똑똑이랍니다!

막내 깜이 (2021년 12월생)
토이 푸들 실버
우리집 막내 푸들로 성격이 아주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겁도 많은 편이지만 남자아이라 그런지 운동능력이 좋고 장난감 놀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활발하고 장난끼가 넘치는 해뜨는집의 에너자이저예요. 깜이 역시 엄청나게 영리해서 나이 많은 누나들인 사랑이와 당당이에게는 조심하면서도, 틈만 나면 공놀이를 하자고 조르는 천진난만한 막내랍니다. 펜션 잔디 마당에서 깜이와 공놀이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해뜨는집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
우리 삼남매는 손님 여러분이 펜션에 계시는 동안 관리동인 카라반 마당이나 공동 공간에서 자유롭게 지내며 인사드릴 거예요. 특히 아이들은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지만, 나이 많은 첫째 사랑이와 몸이 약한 둘째 당당이를 위해 너무 놀라게 하거나 갑자기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조심스러운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